암사동 선사주거지 교통편 : 전철 8호선 암사역1번 출구로 나와 02번 버스 이용 승용차,천호동사거리에서 암사동 방면으로 10분 입장료 : 어른 500, 어린이 300원 주차비 : 경차 1,000 소형 2,000원 문화재 2011.08.05
용문사 은행나무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년) 대경대사가 창건 하였다한다. 부도로 가는 흔들다리 용문사은행나무 : 수령약 1100년,높이40m,둘레11m로 동양에서 유실수로는 가장 오래되고 크다.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품고 금강산으로 가던 길에 심은 것이라 고도 하고 .. 문화재 2011.08.01
강화지석묘 시대 : 청동기시대 우리나라는 고인돌의 나라라고 할만큼 수량면에서 전세계적 으로 단연 으뜸입니다.강화도 고인돌은 동북아시아 고인돌의 흐름과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유적이며 강화도 지석묘로 알려진 이고인돌은 이른바 탁자식(북방식)지석묘로 분류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 문화재 2011.07.06
절두산성지 조선시대 한강을 건너던 양화나루터 옆에 있었던 언덕으로 개화기 때 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처형된 곳입니다. 한강으로 돌출한 봉우리의 모양이 누에의 머리 같기도 하고, 용의 머리 같기도 한 데서 잠두봉,·용두봉,가을두라고도 불렀다. 양화나루터는 서울에서 양천을 지나 강화도로 .. 문화재 2011.07.05
국립중앙박물관 1945년 9월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인수 개편하여 덕수궁 안의 석조전 건물에서 처음으로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1953년 8월 서울환도 이후 잠시 남산 분관에서 머무르다 1954년 10월 덕수궁 석조전으로 이전하고, 1972년 경복궁에 박물관을 신축하여 확장 이전하였으며, 1986년 옛 중앙청 건물로.. 문화재 2011.07.02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1919년 4월 15일 발생한 제암리학살사건의 현장으로, 1982년 12월 21일 사적 제299호로 지정되었다. 1982년 발굴조사를 통해 일제에게 무참하게 학살된 23위의 유해와 저고리단추·동전·못·병 등 당시의 흔적을 발견하여 표석을 세우고 합동장례식을 거행하였다. 1983년 이곳에 제암리 3·1운.. 문화재 2011.06.25
행주산성 행주산성은 임진왜란때 삼대첩의 한곳으로 권율장군의 대첩지입니다.선조26년(1593년)2월12일 우리군 2,300여명이 왜군 3만여명과 대적한 결과 1만여명이 사상자를 내고 퇴진하였고 이 대첩은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왜군을 물리친 빛나는 승첩으로 당시 부녀자들은 앞치마로 돌을 날라 석전.. 문화재 2011.06.16
연천전곡리 선사유적지 사적 제268호. 1978년 미군 병사 보웬이 처음 확인한 이후 10차례 발굴 조사된 이 유적은 전곡읍 남쪽 일대의, 한탄강이 U자 모양으로 감싸고 도는 대지상의 지형에 분포하며, 지금까지 발굴에서 채집된 석기는 4천여 점이 넘으며, 지표에서 채집된 석기도 많습니다 교통편 : 전철,1호.. 문화재 2011.05.24
다산정약용 유적지 경세유표: 44권 15책. 저자가 강진에서 다산초당으로 옮긴 1808년(순조 8)부터 1817년(순조 17)까지 10년 동안 쓴 미완성 작품이다. 방례초본 이라고도 한다. 주례 의 이념을 근거로 조선의 현실에 맞추어 중앙의 관제, 전제, 세제, 각종 행정기구, 국가경영 일반에 관한 일체의 제도법규에 대하.. 문화재 2011.05.11
종묘대제 종묘제례는 조선왕조 제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향을 지내는 의식으로 국가 제사중 가장규모가 크고중요한 제사였기 때문에 종묘대제라고도 합니다. 종묘대제는 임금이 친히 받드는 존엄한 길례로서 국가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고 조상에 대한 효를 제례로 구현한 조선왕조의 가.. 문화재 2011.05.02
황희유적지 청백리의 귀감인 방촌 황희선생은 고려말기부터 조선시대의 여러요직을 두루거치면서 문물과 제도의 정비에 노력하였고 세종시대에는 18년간 영의정으로 재직하면서 가장큰 업적을 남긴인물입니다.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갈매기를 벗삼아 여생을 보낸곳입니다. 교통쳔 : 자유.. 문화재 2011.03.08
덕수궁 사적 제 124호 중화전 : 보물 제 819호 석조전 동관 : 등록분화재 제 80호 덕수궁이 처음궁궐로 사용된것은 임진왜란 이후 선조가 월산대군의 집이었던 이곳을 임시궁궐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1611년 광해군때 '경운궁'이라 불렸으며 1907년 고종황제가 거쳐하면서 '덕수궁'으로 부르게 되었.. 문화재 2011.02.22
경복궁 사적 제 117호 경복궁은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궁궐로서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가 나라의 기틀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가장먼저 세운 궁궐로서 규모가 크고 격식이 엄중합니다.경복궁은 북악산(백악산),인왕산,낙산,남산(목면산)에 둘려싸여 있고 그중심에 청계천이 흐르고있습니다. 경복궁.. 문화재 2011.02.17
수원화성 화성은 조선22대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가 당쟁으로 뒤주 속에서 참혹하게 죽음을 당한 것을 항상 슬퍼 하다가 영조의 뒤를 이어 즉위하자 아버지의 고혼을 위로키위해 양주 배봉산으로 부터 유해를 수원 남쪽 화산 으로 천봉하고 정조 18년부터 2년 10개월에 걸쳐 화려하고도 웅대.. 문화재 2011.02.11
운현궁 노안당 노락당 운현궁은 조선26대 고종의 아버지인 흥선대원군(1820~1898)의 저택으로 고종이 탄생하고 즉위전 12세까지 자란곳입니다.고종이 즉위한이후 집정을 맡은 대원군이 정치를 하는곳으로 변모하였고 임금이계신 궁과도 직통으로 연결되었습니다.흥선대원군은 10여년건의 집정기.. 문화재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