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탄강 얼음 트레킹'축제란 이름으로 시행했던 곳, 해가 가면서 이곳 트레킹도 얼음 위를 걷기보단 지나치게 안전을 위하다 보니 부교와 흙길을 걷는 구간이 많아 예전 얼음 위를 걷는 구간은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투자 한만큼 주상절리길과 함께 두곳 모두 유료화했고요... 매년 10월개장 다음 해 3월까지 운영된다 함 탐방 일시 : 23.1.9 월요일 편도, 태봉대교~순담계곡까지(고석정공원은 미포함) 약 8km 2시간 50분 ▲들머리인 태봉대교 주차장. 매표소 *일반 10,000(지역상품권 5,000) 경로 5,000(지역상품권 2,000) *일산~태봉대교 주차장 102km 1:40분 거리 ▲물윗길과 주상절리 통합 ▲태봉대교 번지점프 아래로 이동... ▲첫 출발지부터 부교를 갑니다 ▲태봉대교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