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용문사 은행나무

윤형두 2011. 8. 1. 10:21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년) 대경대사가 창건 하였다한다.

 

 

 

 

 

 

부도로 가는 흔들다리

 

용문사은행나무 : 수령약 1100년,높이40m,둘레11m로 동양에서 유실수로는 가장 오래되고 크다.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품고 금강산으로 가던 길에 심은 것이라 고도 하고 신라의 고승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꽃아 놓은것 이 뿌리가 내려 성장한것 이라고도 한다.

 

'문화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영장군묘소  (0) 2011.08.09
암사동 선사주거지  (0) 2011.08.05
강화지석묘  (0) 2011.07.06
절두산성지  (0) 2011.07.05
국립중앙박물관  (0) 201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