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 지속되는 가운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다녀옵니다(24도/37도)서 있기만해도 땀이 흐르는 무더운 날씨군요...* 세미원은 경기도로 부터 약 10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조성한 대표적인 수생식물을 이용한 자연정화공원이다. 면적 18만 m 2 규모에 연못 6개가 있으며, 연꽃과 수련·창포가 있다. 이 6개의 연못을 거쳐간 한강물이 중금속과 부유물질이 거의 제거된 뒤에 팔당댐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다음백과인용)탐방일시 : 25.. 7.28일 들.날머리인 양수역1번출구 ~ 10여분 거리 세미원에 도착합니다.일반7,000 경로4,000▲항아리분수 ▲항아리분수 동영상▲추사하루방▲배다리 ▲두물머리 연 핫도그를 하나 먹고갑니다 4,000▲두물머리▲오리▲천일홍두물머리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