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 계곡에서 두번째 피서를

7.21일 축령산 계곡 피서에 이어 아낸 다시 가길 바라네요,무엇 보다 주말 인데도 왕복 3시간에 다녀 올수 있고,입장료1,000원만 내면 계곡에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수 있고,계곡엔 수량이 풍부해 더위를 식혀줍니다

핸폰으로 찍은 사진들...

피서일시:18.7.28일 오전 6:30~오후 6:00까지(11:30분간 휴식)

일산 출발 5:00 ~ 주차장 도착 6:20분

귀가길, 오후 6:00 ~ 일산 도착 7:30분 도착

▲피서를 즐긴 계곡풍경

▲산림휴양관 앞 제2목교 부근 계곡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참나리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벌개미취

▲제2목교

▲제2목교 바로 밑에 있는 작은 물웅덩이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

↕오늘 피서를 즐긴 계곡 풍경

↕계곡 피서다 보니 딱히 할게 없지요,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

   아낸 음악 감상하는 동안 혼자 셀카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아침.점심,저녁,간식을 먹으며...

▲아낸 독서중...

▲덱크를 건너가 물놀이장으로 내려가 봅니다

↕산수국

▲뱀무

▲제1목교

▲제1목교 부근, 물놀이장의 수많은 피서인파

       7.13~8.24일까지 물놀이장도 개장합니다,부근엔 무료 목재쉼터도 있구요

      물속 깊이가 깊지않아 주로 어린이들이 물놀이 하기 좋아 보입니다

      입장료 어른 1,000   7세~12세 어린이 300원

  

↕ 마침 음악회가 열렸네요(1시~2시까지 공연)...수원에서 온 연주단 이랍니다 

    잠시 35분간 구경을 했구요...

▲최서희가수

 * 11시간30분 간의 계곡 피서를 즐기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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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4일까지 3일 연속 축령산계곡에서 피서를 즐겼습니다.올 여름에만 이곳에 모두 5번 다녀왔네요...

▲피서를 즐긴 제1목교 옆의 계곡풍경

▲산림휴양관 오르는길

▲해당화

▲휴식처 바위에 있는 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