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황금문명 엘도라도전

윤형두 2018. 7. 31. 18:30

연일 이어 지는 폭염에 집에 있기도 답답...시원한 지하철 타고 국립중앙박물관 실내 전시관은 냉방도 잘되어 있고,휴식처도 어느곳 보다 안락하지요,더위를 피하기는 딱입니다,입장료도 무료구요...ㅎ  마침 기획전시실에서는 콜롬비아 유물 전시회가 열리고 있군요,,,여기는 유료입니다

*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황금유물 등 322점이 처음으로 한국에 소개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30일부터 10월29일까지 특별전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콜롬비아 황금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이번 전시는 2009년 특별전 '태양의 아들, 잉카', 2012년 특별전 '마야 2012'에 이어 6년 만에 여는 중남아메리카 문명 특별전이다.

(다음뉴스인용)

관람일시:18.7.31일 10:54~11:28분 마침(34분소요)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회


국립중앙박물관 우측은 기획전시실(유료),좌측은 우리 유물전시관(무료)

   관람료 : 성인9,000  청소년8,000  초등생7,000   유아.노약자(65세이상) 5,000원

   교통편 : 지하철 경의중앙선.4호선 2번출구 5분거리



엘도라도 설명






물고기인간 장식



도끼


새인간 장식(윗 사진)


장신구들














전시물 관람을 마치고...사진 찍고있는 외국인에게 부탁 한장 남겼습니다.

 * 박물관 야외 전시물과 실내 전시물을 관람하러 갑니다...폭염으로 냉방이 잘되고 있는 실내 전시물을 많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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