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팔미도 등대

윤형두 2018. 6. 23. 18:06

팔미도(八尾島)는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면적 75,670 m²의 무인도로, 인천항에서 약 15.7 km, 무의도에서 약 900 m 떨어져 있다

이 섬에는 1903년 한국 최초로 세워진 등대인 팔미도등대가 있는데, 이 등대는 한국전쟁의 인천상륙작전 당시 상륙함대의 이정표 역할을 했다.

팔미도 등대는 인천시 지방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으며,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 있어 입.출항 선박들의 안전 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 팔미도 등대는 등탑 높이 26m, 전망대,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천년의 빛’, 위성항법보정시스템 기준국 등의 시설과 첨단장비를 갖추고 있다. 팔미도에는 담쟁이넝쿨, 패랭이꽃, 칡, 해송 등이 서식하고 있다.(다음백과 발췌)

탐방일시:2018.6.22일 오후 2시~5시(약3시간소요)

팔미도 등대.옛 등대(좌),신 등대(우)


지하주차장에 주차후 나온 광장풍경




현대유람선매표소

   유람선 출항시간은 요일에 따라 차이가 있어 가기 전에 전화로 확인이 필요함(032-885-0001)...우린 금요일 오후  2시 배로 갔다 왔습니다(총 16명 관광)


유람선매표소에서 제공하는 관광안내문

   왕복요금 대인 22,000원

   해양광장공영주차장.30% 할인권제공(1시간 2,000 - 활인시1,400)


매표소 7층에 있는 전망대에서 본 풍경



연안부두 노래비


연안부두 팔미도유람선,편도 50분소요


새우깡갈매기


인천대교를 지납니다



팔미도전경


선착장에 도착...등대역사관



선착장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천년의 빛 광장'


옛 등대사무실


직원숙소 3동





각도에 따라 변하는 태극기조형물


옛 등대(좌),신 등대(우)



1950.9.5일 한국전쟁시 승리의 전기를 마련한 인천상륙작전시 팔미도 '등대에 불을 밝혀라'(맥아더 사령관의 작전명령)


디오리마 전시관


전망대에서 무의도를 배경으로


MDGPS기준국(위성항법보정시스템 )

 

신 등대


엉겅퀴


탐방을 마치고 둘레길따라 선착장으로 갑니다


큰까치수염



선착장풍경


선착장풍경




귀가하며 다시본 인천대교

* 연안부두 선착장에 도착,탐방을 마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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