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창덕궁

윤형두 2014. 11. 2. 08:24

창덕궁<사적 122호>은1405년 조선 태종때 지은 제2의 왕궁으로 임진왜란이후 순종때까지 약270여년간 조선의 정궁 역활을 하였으며

동쪽의 창경궁과 함께 둥궐이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낙선재일원 : 헌종이 왕후가 후사가 없자 1847년 김재청의 딸을 경빈으로 맞이하여 낙선재(헌종위 서재겸 사랑채),석복헌(경빈의 처소),수강제(수렴청정이 끝난 순원왕후  를 모신곳)등을 지었습니다.헌종의 뜻에따라 낙선재는 단청을 하지 않은 소박한 외형을 지녔습니다.

   

 

낙선재(보물 제1769호)

 

 

석복헌

 

수강재

 

 

 

 

장락문

 

 

 

 

 

 

 

 

대조전(보물 제816호) : 왕비의 침전

 

 

 

선정문

 

 

 

인정전(국보 제225호)

 

 

 

숙장문

 

인정문(보물 제 813호)

 

진선문

 

 

 

 

돈화문(보물 제383호) : 창덕궁의 정문

교통편 : 전철 3호선 3번출구 도보5분  , 전철 1.3.5호선 6번출구 도보10분

관람료 : 3,000   후원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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