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사적 122호>은1405년 조선 태종때 지은 제2의 왕궁으로 임진왜란이후 순종때까지 약270여년간 조선의 정궁 역활을 하였으며
동쪽의 창경궁과 함께 둥궐이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낙선재일원 : 헌종이 왕후가 후사가 없자 1847년 김재청의 딸을 경빈으로 맞이하여 낙선재(헌종위 서재겸 사랑채),석복헌(경빈의 처소),수강제(수렴청정이 끝난 순원왕후 를 모신곳)등을 지었습니다.헌종의 뜻에따라 낙선재는 단청을 하지 않은 소박한 외형을 지녔습니다.
낙선재(보물 제1769호)
석복헌
수강재
감
장락문
대조전(보물 제816호) : 왕비의 침전
선정문
인정전(국보 제225호)
숙장문
인정문(보물 제 813호)
진선문
돈화문(보물 제383호) : 창덕궁의 정문
교통편 : 전철 3호선 3번출구 도보5분 , 전철 1.3.5호선 6번출구 도보10분
관람료 : 3,000 후원 :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