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사적123호>은 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로서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궐을 형성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활을 가졌습니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곳,숙종때 인현왕후와 장희빈 이야기,일제 강점기 때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격하 등 많은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홍화문(보물 제384호) : 창경궁의 정문
명정문(보물 제385호)
명정전(국보제226호)
춘당지...
백송 :원래 고향은 중국베이징 부근이며,조성왕조때 사신으로 간 관리들이 귀국할때 솔방울을 가져다 심은것이 여기저기 퍼졌다.그러나 생장이 매우 느리고 번식이 어렵다.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보물 제 1119호
성종 태실및 태실비:태실은 왕족의 태반을 묻어 기념했던 조형물이며 태실비는 그사연을 기록한 비석.
통명전(보물 제818호):왕과왕비의 침전
양화당:대비의 침전
경춘전:대비의 침전
환경전:왕과왕비의 침전
함인정
주목
관천대: 보물 제 851호
산수유
교통편:전철4호선 4번출구-300m직진-횡단보도 건너 왼쪽길로 직진300m
관람료:어른(19-64세)1,000 청소년(7-18세)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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