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왓2

* 10여년 만에 꿈을 이룬 생전처음 나홀로 3박4일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기 입니다

* 2일차 18.10.11일..프놈쿨렌. 민속촌. 킬링필드 왓트와이관광. 압살라공연

▲버스로 이동중 가이드가 사준 바나나 시식

* 프놈쿨렌 :

  앙코르왕국의 최초 도읍지로 계곡물속에 새겨 넣은 유적들이 있는곳

↕무지개샘 : 샘물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슴

↕거대한 바위를 깍아 만든 와불상과 발바닥상

↕작은 폭포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폭포에서 떨어지는 큰 폭포를 봅니다

▲ 가이드(캄보디아 현지인)와 함께..삐셋31세.한국가명 조춘배

 * 중식 : 폭포인근 방갈로에서 현지식(삽겹살)을 먹고 이동합니다

↕차창밖으로 많이 보이는 야자수 비슷한 사탕나무들

↕관공서에서 내일 앙코르왓 관람을 위해 즉석 사진을 찍고 관람권을 준비합니다

* 캄보디아 민속촌

* 작은 킬링필드 왓트와이관광

▲위 사진을 확대한 유골사진

* 압살라공연 : 어제와는 다른 뷔페에서 식사를 하며 같은 내용의 공연을 잠시 관람

* 야간시티투어 : 음료수 한잔씩...

2일차 관광을 마치며...휴식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