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여년 만에 꿈을 이룬 생전처음 나홀로 3박4일 캄보디아 앙코르왓 여행기 입니다
* 1일차 18.10.10일..로얄가든.깜뽕쁠럭. 압살라공연
▲인천공항 제1터미널(06:25)출발~씨엠립 공항(11:55, 현지시차 2시간 09:55분)도착...약 5:30분소요
비행기: 스카이 앙코르 항공(기종은,에어 버스 A320)..
새벽 인데도 저가항공이고 기내식이 없음,간식 준비해 갔지만 설마했지요..커피,생수만 제공하고 있군요..배고팠슴
▲씨엠립공항 도착
▲전용버스
* 중식(현지식)
* 로얄가든 :
↕ 박쥐공원이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커다란 나무에 대낮에도 박쥐들이 매달려 있기 때문 이라함
▲공양으로 쓰이는 연꽃들
↕사원
* 깜뽕쁠럭 : 3시간소요
깜뽕쁠럭은 톤레샵 호수로 가는 길에 있는 가장 큰 수상가옥 마을. 맑은 호수는 아니지만 가난한 대로 순박한 눈망울을 하고 삶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동을 주는 곳. 톤레삽 호수는 메콩강이 역류해 생겨난 곳으로 유람선을 타고 다니며 수상마을과 수상학교, 수상카페 등을 볼 수있습니다
▲타고갈 유람선 A531호..편도50분
▲광활한 황토흙빛인 호수사이를 유람선이 수없이 왔다갔다 합니다
▲멋진 수상가옥은 관공서인듯..
▲수상가옥
▲십자가가 보이는데 간판에 '깜뽕쁠럭 우리교회'라 쓰여 있네요
↕쪽배(2인승선,팁1달러씩)를 타고 맹그로브 나무 사이를 20여분 관광
▲각종음료수.맥주.과자들을 판매
↕노젖는 아주머니와 7~8세 보조하는아들
* 압살라공연 : 우리말로는 천사라는 뜻인데 춤추는여신,천상의 무희를 뜻하는 말이라함
저녁식사로 현지식 뷔풰에서 식사하며 관람..가이드가 무대 맨 앞자리를 잘 마련해줘 편하게 관람
↕3일간 이동없이 편하게 숙박한 앙코르센츄리 호텔
▲호텔야외수영장
1일차 관광을 마치며...휴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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