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추산 모정돌탑은 집 안에 우환이 끊이질 않던 차순옥 여사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홀 로 쌓기 시작하여 26년간 홀로 돌탑 3,000여개를 쌓은후 2011년9월 향년 66세로 생을 마감,차순옥 여사는 생전에 대기리 주민들에게 돌탑 관리를 부탁하였고 대기리 마을회에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 둘째날,노추산 모정탑길
탐방시간 18.6.14일 9:52~10:50분마침(약 1시간소요)
▲돌탑
▲주차장을 나와 세월교를 지납니다
▲상징돌탑
▲율곡선생 구도장원비
▲눈개승마
▲기린초
▲여기서 부터가 차순옥 여사가 쌓은 돌탑으로, 숫자와 이름은 여사가 기도하며 쓴것
▲모정탑길 탐방을 마치고,
~ 인근에 있는 안반데기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