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별의 여행

이곳 두물머리 올때마다 흐리거나 비가와서 맑은 경치를 감상하지 못했는데 모처럼 쾌청한 가을 경치를 감상 했습니다. 양평,홍천,속초로 이어지는 도로가 보입니다. 연꽃연못,하지만 이미 꽃은 시들어 내년에나 기약 해야 곗네요. 높이 30m.둘레8m,수령 400여년된 느티나무 교통편은 승용..

솔섬은 가곡천이 호산해수욕장 바닷물과 만나기 직전인 하천 하구 한가운데에 형성된 약 300평 규모 모래톱으로 송림이 빼곡이 들어차 있는 명소입니다. 바다와 백사장, 하천, 송림이 어우러지는 풍광이 해가 진 뒤 별무리, 달빛과 어울리면서 더욱 빛을 발해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가을 하늘이 너무 높고,깨끗하고 맑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매월대폭포는 복계산 주차장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다. 매월대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8의사가 수양대군의 왕의 찬탈에 비분한 나머지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 으로 은거하여 소일 하던곳 으로 복계산 기슭 해발 595m 산정에 위치한 깍아 세운듯한 높이 40m 의 층암..

임걱정 동상

직탕폭포는 한탄강 상류에 기암절벽과 자연적인 _ 자형 기암으로 이루어진 폭포로 철원8경중의 하나이다.고석정과 불과 2km 정도 상류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폭 80m 높이 3m로 속칭 한국의 나이아가라 로 알려저있다. (오늘은 비가너무 많이와서 오히려 폭포에 떨어지는 물줄기가 작게 ..

삼부연폭포는 철원 명성산 중턱의 계곡에 있는 높이 20m에 3층으로 된 폭포로 철원8경 중의 하나다. 폭포의 물 떨어지는 곳이 세군데 있는데 그모양이 가마솥 같다 하여 삼부연이라고 부른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물이 합쳐지는곳 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 兩水里 (양수리) 라한다.이곳을 두번째 들렸으나 올때마다 안개가 심해 맑은 모습은 오늘도 보지를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너무일찍(6시30분경)왔나! 부근에 있는 세미원도 9시에 개장 한다고해 용문사 은행..

*** 어제 (2011.7.29일 오전 10-11시경)는 늦은 시간이라 연꽃이 피었다가 많이 진 상태, 오늘 (7.30일) 은 아침 6~7경에 방문 하였더니 연꽃이 만개하였습니다. 강희맹 유적지(1986.3.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 : 강희맹이 사위 권만형 에게 전해져 안동 권씨 문중에서 대대로 관리하며 ,개..

관곡지는 1986.3.3일 시흥시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었습니다.못의 규모는 가로 23m,세로 18.5m이다.조선 전기의 문신이자 농학자 였던 강희맹이 명나라 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뒤 널리 퍼졌습니다.최근에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평의 연꽃 농장이 들어서 관광객이 많이 찿고 ..

설악산은 높이1708m(대청봉)이며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내설악,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 하기도합니다.내설악 명승지로는 백담사,대승,와룡,유달,쌍폭등의폭포,수렴동,가야동,구곡담등의 계곡과 옥녀탕등이 있고 외설악은 대청봉,북외설악,남외설악..

나팔꽃 섬초롱꽃 원추리꽃 *** 일산호수공원 교통편 : 전철 3호선 정발산역 1.2번 출구 에서 내려 도보로 5-10여분거리. 입장료 : 무료 주차비 : 유료

애수교 인공폭포 총면적 약 30만평으로 국내 최대의 인공 호수가 조성되어 있으며. 물과 나무 등 자연적 요소를 도입하여 도시인들이 접하기 힘든 자연생태계를 재현한 환경공원으로, 1996년 5월 4일 개장하였습니다. 고양시의 새로운 명소가 되어 고양시민을 비롯한 인근 수도권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