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 산행코스(3:30분소요):수락산역~깔딱고개~매월정~독수리바위~배낭바위~철모바위~정상(637m)~수락산장~내원암~금류폭포~은류폭포~마당바위입구 전철7호선 수락산역1번출구로 나와 5분정도 가면 수락산입구 교차로에 도착,오른쪽 미주APT 뒤로 진행 ~ 왼쪽으로 수락가든에 도착,이곳을.. 수도권 산행 2012.01.28
경복궁 향원정-건청궁 향원정은 1867년(고종 4)부터 1873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 경회루의 서북쪽 넓은 터에 있는 향원지안의 작은 동산 위에 있다. 원래 연못의 북쪽에 연못과 정자를 연결하는 취향교가 있었으나 6·25때 파괴되었고, 지금 남아 있는 남쪽의 다리는 1953년에 가설된 것이다. 건청궁은 1895.. 문화재 2012.01.25
경복궁 경회루 경회루는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 팔작지붕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거나 외국 사신을 접대하든 곳이다. 경회루에서 바라본 북악산 경복궁관람료 : 어른(19-64세) 3,000원 18세이하 무료 문화재 2012.01.25
불암산-불암사 불암산은 높이 508m이며 ,덕릉고개 남쪽에 높이 420m 의 또하나의 봉우리를 거느린 산으로 산 자체는 단조로우나 거대한 암벽과 절벽,울창한 수목이 어울려 아름다운 풍치를 자랑합니다. 산 남쪽 사면에는 불암산 폭포가 장관을 이루며 또한 산에는 신라 지중국사가 세운 불암사와 그 부속.. 수도권 산행 2012.01.19
까마귀 까마귀과에는 전세계에 약 100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 나라에는 8종이 있으며, 까마귀속 4종 중에 갈가마귀와 떼까마귀는 겨울새이고, 큰부리까마귀와 까마귀는 텃새이다. 까마귀는 도시와 농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몸길이 50㎝ 정도의 새로서 온몸이 자청색을 띤 흑색이다. 암컷.. 동물 2012.01.17
북한산 산성입구-형제봉능선 산행코스(4시간소요)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타~중성문~행궁지~대동문~보국문~대성문~형제봉능선~평창공원지킴터 전철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로 나와 704.34번버스로 산성입구에 도착한다 ~ 북한산성탐방지원센타 ~ 중성문 ~ 중성문에서 바라본 '노적봉' 행궁지 ~ 갈림길에서'대동문'방향으.. 북한산 2012.01.17
구곡폭포~검봉산 산행코스(3시간소요) : 구곡폭포주차장~구곡폭포~깔닥고개~문배마을갈림길~검봉산(530m)~구곡폭포주차장 *** 구곡폭포는 겨울이면 50m의 거대한 빙벽을 오르는 등반가 들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구곡폭포가는 길에 작은 빙벽 ~ 구곡정 ~ 구곡폭포 빙벽 전경 ~ 구곡폭포 빙벽을 오르는 산악인.. 수도권 산행 2012.01.16
법주사 법주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553년(진흥왕 14)에 의신조사가 창건하였고, 그 뒤 776년(혜공왕 12)에 진표율사가 중창하였다. 국보 3점(쌍사자석등 제5호,팔상전 제55호,석연지 제64호),보물 6점,천연기념물 1점,도지정 문화재 13점등이 산재해있다 . 일주문 (호서제일가람) .. 문화재 2012.01.07
속리산 눈꽃산행 산행코스(6-7시간소요) : 법주사일주문~세심정~용바위골~보현재~문장대(1,054m)~신선대~경업대~비로산장~세심정~법주사일주문 문장대 표지석 일주문(호서제일가람) ~ 법주사가는길에 늘어선 소나무 군락들 세심정, 왼쪽 문장대 방향으로 갑니다 ~ 용바위골휴계소 ~ 보현재휴계소 ~ 보현재 휴.. 수도권 (외)산행 2012.01.07
정이품송 속리산 정이품송은 나이가 약 800년 된것으로 천연기념물 109호로 지정되었으며 1464년 세조가 법주사로 행차하는 중 소나무 가지가 처져 있어 걸리게 되는 것을 나무가 저절로 들어서 지나가게 했었다고 한다. 후에 세조가 나무에 정이품 벼슬을 내렸다고 해서 정이품송이라 불린다. 강풍.. 문화재 2012.01.07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평화누리공원은 2005 세계평화축전을 계기로 임진각관광지 내의 광활한 잔디언덕(면적 약 99만㎡)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되었으며,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 여행 2012.01.02
태백산 눈꽃산행① 설악산·오대산·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불리며 최고봉인 장군봉(1,567m))과 문수봉(1,517m)을 중심으로 비교적 산세가 완만해 경관이 빼어나지는 않지만 웅장하고 장중한 맛이 느껴지는 산입니다.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중요민속자료 228).. 수도권 (외)산행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