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건릉과 함께 둘러보아야 할 곳으로,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새로 만들면서 이곳을 원찰로 삼아 다시 크게 지으며 부친의 명복을 빌었다.총애하던 화원인 단원 김홍도를 이곳에 보내어 용주사를 중창하는 일을 담당하게 하였다.
홍살문
천보루와 오층석탑
천보루
용주사 범종 (화성8경) : 국보 제120호
전강영신대종사 사리탑
교통편 : 전철,병점역하차-병점역후문,버스 50, 35-1번 이용
경부고속도로 오산IC(북쪽)-7km 병점-3km 용주사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좌향:동쪽) -6km(수원 한국방송통신대)-4km 융건릉-2km용주사
관람료 : 어른 1,500 청소년 1,000 어린이 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