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산 산행을 마치고,점심식사후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장승마을을 둘러봅니다
장승마을은 자연속 전원체험,2,200여점의 진귀한 조각품들과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높은 석등이 있는 8,000여평의 감성 테마파크,유리성,도자기,기와,돔형태 등 테마가 있는 펜션들과 캠핑카,밤이면 수 백만개의 빛이 연출하는 환상의 빛의축제,어디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배움과 진정한 휴식이 공존하는 마을입니다
탐방일시:18.2.22일 오후 1:30~2:00분 마침(30분소요)
▲장승마을
입장료:주간 3,000 야간 9,000원
↕십이지신상이 있는 소망터널
↕석등(후면) : 장승마을의 으뜸인 명물로 세계최고의 석등으로 총높이 14m 80cm 총중량 280톤 이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석등(시공일 2009.5.19일)
▲석등설명
↕석등(전면)
▲솥뚜껑:무쇠 솥뚜껑을 지붕위에 올려 놓은집
▲유리성: 빈 술병등 25,000개로 벽을 쌓아 올린 건축물
▲캠핑 카라반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석등이 있는 마을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마을 입구
▲야간 LED램프 설치
▲마을 한쪽에 있는 19금 성인 산책로
30여 분간의 탐방을 끝내고...
1박2일 예산.공주여행을 마치고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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