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여행 둘쨋날,매봉산배추밭.검룡소.황지연못.용연동굴등을 갑니다(5.6일)
▲검룡소 가는길에 바람의언덕 가는 이정표를 발견 예정에 없던 곳을 가봅니다.
비수기라 차량통행이 가능 정상까지 가진 않고 중턱까지만 갑니다
▲일방통행을 알리는 이정표.
중턱에서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의 강풍을 체험하고 우측으로 하산...
▲풍력발전기는 이곳에 바람이 엄청 강했는데 한개만 돌아가고 나머진 멈추어 있네요
↕푸른곳은 잡초가 있는 부위고,현재는 배추 심기전 풍경
▲배추밭을 내려와...검룡소로 갑니다
▲검룡소주차장
▲검룡소모뉴멘트 상징물
▲검룡소분소
▲검룡소계곡
↕당개지치
검룡소안내소.금대봉 가는길은 5.15일까지 통제중
▲검룡소설명
▲검룡소(명승 제73호):이곳은 한강 발원지로 석회암동굴 소(沼)로서 하루 2,000여톤 가량의 지하수가 용출되고 수온은 사계절 9도 정도이며 암반 주변 푸른 물이끼는 신비함과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고있다(안내문참조)
↕솜방망이
▲검룡소를 나와 황지연못으로 이동합니다
▲황지연못...상지.중지.하지 3개의 못으로 나뉜다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
▲황지설명
↕상지(황부자의집터)
상지에는 깊이를 알수 없는 수굴이 잇어 1일 약5,000톤의 물이 용출되어 이물은 황지천을 이루고 낙동강과 합류하여 경상도,부산을 거쳐 남해로 흐른다
▲황부자의 똥바가지와 며느리 쌀바가지
↕중지(방앗간터)
▲하지(통시터)
황지연못을 나와...용연동굴로 갑니다
▲용연동굴
입장료 : 어른3,500 청소년2,500 어린이 1,500원 주차료 소형 2,000 열차탑승료 1,000
관람시간 : 약40분
▲하늘매발톱
▲열차
▲동굴입구,안전모 착용은 필수
▲박쥐의고성
▲죠스의두상
▲등용문
▲드라큐라성
▲사하라사막
세곳을 관람하고 정암사 가기전에 점심식사(함백산 돌솥밥)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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