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탐방을 마치고 인천중구 개항장거리를 가보았습니다.처음이라 지리에 익수치 안아 여기저기 찾아다니게 됩니다신포역에서 인천역까지 이동하며 구경해 봤습니다.우선은 아직도 중구청 일대엔 일본식 석조, 목조건물이 많이 남아 있군요....탐방일시 :24.9.6 금요일 약 1시간 20분▲수인선 신포역 3번 출구 ~ ↕현, 인천우체국 ~ 현재 리모델링 중↕현, 한국외식업중앙회↕현,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현 중구청사 부근에 오니 옛 목조건물이 많이 보입니다↕ 중구청 부근에 많이 남아 있는 일제식 목조건물들....↕청. 일조계지 경계계단(좌측은 청나라 석등 우측은 일본식 석등)↕↕현, 인천개항박물관↕최초의 우편배달부↕현. 아트플랫폼 공간의 일부로 활용 중▲대불호텔 ~ 1888년 세워진 조선 최초의 서양식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