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또다른 작은 산,지난 5.8일 초리골 암산 산행후 마주보는 수산을 갑니다
초리골의 암산이 바위가 많아 암산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고,암과 수의 암산이었던걸 뒤 늦게야 알았습니다(친구 블친님 글에서 인용)
산행시간 오전8:26분~11:36분 마침
산행코스(3시간10분소요):파주법원도서관~새마을2교~보신사~폐.여래암~금병산 삼거리~수산(자웅산)263m ~운암산~원점회귀산행
자웅산표지석
파주역 앞에서 30(600번)번 버스를 타고(20분)법원도서관 하차 ~
파주법원도서관 ~
버스 가는 방향으로 수암교를 지나 ~
회전로타리에서 길을 건너 우측으로 ~
새마을2교를 건너 ~
마을로 직진 ~
엉겅퀴
축사를 지나 농기구등 보관소 ~
우측으로 ~
보신사 ~ 좌측으로진행 ~
벌깨덩굴
폐.여래암 ~
폐.여래암의 탑 ~
능선길 ~
처음 만난 이정표 ~
자웅산을 다녀와서 금병산(7.4km)을 갈 예정
수산(자웅산)263m ~
기념사진을 남기고 ~
의정부.양주쪽 넘어가는 도로
날카로운 바위
지나간 이정표까지 되돌아와서 금병산으로 진행 ~
그러나 제눈엔 등산로 리본도 잘않보이고 헤메다 포기하고 수산까지 되돌아와야 했습니다(48분을 허비함)
되돌아 다시온 수산 ~
하산하며 만난 운암산이정표 ~
축대?
이곳이 운암산(?) 표식이 전혀없어서? ~
하산합니다 ~
보신사 ~ 법원도서관에서 버스로 파주역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