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산

새벽에 시흥 미생의다리 일출을 다녀와서 아침식사후 경의중앙선 월롱역에서 시작하는 월롱산으로 향했습니다.

블친님들 글을 인용해 보면 마치 그랜드캐년 축소판 같은 바위절벽이 있는 산입니다.

산행시간 오전9:30분~12:14분 마침

산행코스(2시간44분소요):월롱역~월롱면사무소~월롱초교~용주서원~산행들머리~돌탑~헬기장~정상~용상사~배수지.공원~산행들머리~월롱역

정상표지석

 

들머리인 파주 '월롱역'~

 

월롱역 맞은편으로 신호를 건너 농협앞에서 서울 금촌방향으로 100여미터 가서 우측으로 진행 ~

 

파출소~면사무소~고가차도 공사장을 지나 계속 직진 ~

 

죽단화

 

월롱초교 ~

 

용주서원 ~

 

 

 

큰꽃으아리

 

조개나물꽃

 

대림정밀 옆길 ~

 

산행들머리에 첫 이정표를 만남 (월롱역에서 40여분)  ~

 

능선사거리(하산할때 이곳을 다시오게됨)  ~

 

 

돌탑 ~

 

능선에서 바라본 곳(배수지.공원) ~

 

 

 

팥배나무꽃 ?

 

소나무군락지 ~

 

 

6.25전사자 유해발굴터 ~

 

정상으로가는 계단 ~

 

헬기장 ~

좌측으로가야 정상 ~

 

 

월롱산성지 ~

 

 

용상사 갈림길(용상사 가기위해 정상에서 이곳까지 되돌아온다) ~

 

 

체육공원 ~

 

배낭을 이용 자동샷터로 혼자 어렵게 찍어 인상이 별로 ㅋ...

 

그랜드캐년 축소판 같은 바위절벽↕

 

 

 

붉은 깃발(삼각점)에서 뒤돌아본 정상표지석이 있는 곳 ~

 

 

 

 

용상사로 하산하는계단 ~

 

용상사일주문 ~

 

 

용상사 하늘매발톱

 

?  ↕

 

용상사↕

 

불두화

용상사 일주문을지나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 ~

 

배수지에서 지나갔던 능선사거리까지 갑니다 ~

 

배수지.공원~

능선사거리~

산행들머리를 지나 월롱역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