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인왕산의 높이는 338m이다. 산 전체가 화강암으로 되어 있고, 암반이 노출된 것이 특징이다. 서울의 성곽은 이 산의 능선을 따라 지나며 동쪽 산허리에 북악산길과 연결되는 인왕산길이 지난다.

곳곳에 약수터가 있고 경치가 아름다워 서울시민들의 유원지였으나 군사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었지만 1993년부터 개방되었다. 인왕산은 조선시대의 명산으로 숭앙되었으며, 조선 초기에 도성을 세울 때 북악(北岳)을 주산(主山), 남산(南山)을 안산(案山), 낙산(駱山)과 인왕산을 좌우 용호(龍虎)로 삼아 궁궐을 조성하였다.

산행코스(2:00시간소요) : 독립문역~무악현대APT옆길~인왕산인왕사~선바위~해골바위~인왕산 338m ~기차바위~용천옹달샘~세검정 유원하나APT

 

 선바위

 

 

지하철3호선 독립문역내의 독립문과 태극기 조형물

1.2번출구로 나와서 무악현대APT옆길을 따라 오른다 ~

 

 

 인왕산인왕사 일주문 ~

 

 

 

 인왕사 ~

 뒤로 선바위가 보인다

 

 

 선바위 오르는계단 ~

 

 

 선바위 설명문

 

 

 선바위↕

 

 

 

 선바위 뒷모습

 

 

 선바위위에 있는 바위(?) ~

 

 

 성곽길 ~

 

 

 달팽이바위.모자바위↕

 

 

 

 모자바위

 

 

얼굴바위

 

 

 해골바위 ~

 

 

 

 

 인왕산 오르는 성곽길

 

 

 

 

 뒤돌아본 길

 

 

 인왕산 정상 338m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은 없는듯)↕

 

 

 

 정상에서 바라본 '기차바위'능선↕

 

 

 

 기차바위능선에서 바라본 '치마바위'

 

 

 멀리 보이는 북악산,왼쪽으로 성곽도 보인다.

 

 

 기차바위 지나는길 ~

 

 

 능선을 따라 가다가 이정표를 만나 ,용천약수터로 하산한다 ~

 

 

 용천옹달샘으로 하산한다 ~

 

 

세검정 유원하나APT 앞으로 내려와 버스(7730)를 이용 3호선 녹번역에 도착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