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포대능선

도봉산의 주봉인 자운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포대능선(약 1.4km)은 능선 중간에 대공포진지인 포대가 있었다고 해서 불려진 이름이다

산행코스(5:00시간소요) : 송추유원지입구~송추분소~회룡분기점~포대능선~포대정상(716봉)~자운봉~오봉능선~오봉삼거리~송추폭포~송추분소~송추유원지입구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1번 출구에서 34,704,360번 버스로 송추유원지에서 하차,

송추계곡으로 27~30여분 오르면 송추분소앞에 있는 제1철교를 지난다 ~

 

 

제2철교(사패능선과 오봉갈림길)에서 사패능선으로 진행한다 ~

 

회룡분기점 ~

 

능선에서 바라본 사패산(좌),안골방향의 갓바위(우)

 

 

지나온길

 

 

 

포대 산불감시초소 ~

 

가야할 포대방향

 

 

지나온길

 

 

 

지나온길

 

 

 

 

 

 

포대벙커를 보려면 직진(붉은표시,위험지역)해야한다 ~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사패능선쪽 지나온길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선인봉,만장봉

 

포대정상(716봉)에 있는 포대벙커 ~

 

포대능선에서 바라본 선인봉,만장봉,자운봉,신선대

 

 

포대벙커를 내려와 자운봉(도봉산최고봉 740m)앞에 도착 ~

 

자운봉과 신선대

 

 

우이암,오봉으로 가는길 ~

 

 

지나온길

 

 

 

오봉능선에서 바라본 오봉

 

오봉삼거리에서 송추폭포로 하산한다 ~

 

송추폭포(온통 눈과 얼음으로 덮혀있다) ~

 

송추분소 ~

계곡을 따라 30여분 내려와 송추유원지입구에 도착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