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수원화성탐방

윤형두 2012. 10. 7. 19:00

화성은 정조대왕 재위 13년(1789.10.7일) 아버지 사도세자의 원침을 화산으로 옮기고,1794년1월~1796년9월까지 화성을 축조하였다 .화성의 규모는 둘레 약5.74km,성벽 높이 5m가량이며 여장의 높이는 약1.2m이다.정약용의 기본설계서인 "성설"에 기초하여 축조되었다.

 장안문 <북문>

 

 

 

 서북공심돈(보물 제1710호)-적의 동향을 살피고 공격 하기 위한 시설

 

 화서문 <서문> (보물제403호)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서이치 -

치-일정한 거리마다 성곽에서 바깥으로 튀어나오도록 한시설물로서 성벽 가까이에 접근하는 적군을 공격하기 위한 시설물로 화성에는 10개의 치가 있다.치는 꿩을 말한다

 

 서노대 - 성가운데서 다연발 활인 쇠뇌를 쏘기 위하여 높이 지은것

 

 서장대에서 내려다본 화성행궁

 

 서장대(화성장대) - 군사들을 지휘하던 지휘소(서장대,동장대 두곳이 있다)

 

 서암문 - 화성에 5개의 암문이 있다

 

 

 

 서포루 - 성곽을 돌출시켜 만든 치성위에 지은 목조건물,초소나 군사대기소 같은곳(화성에 5개 포루 있다)

 

 

 화성열차 : 팔달산-연무대 구간 운행

                요금 - 대인 1,500 / 1,100 / 700원

 

 

 서삼치

 

 서남암문과 서남포사

 

 

 용도동치

 

 서남각루 - 성곽의 비교적 높은 위치에 세워져 주변을 감시하고 휴식을 취할수 있으며 비상시 각 방면의 군사 지휘소 역활을 하는곳

 

 서남암문과 서남포사

 

 팔달문으로 내려가는 가파른 계단길

 

 고향의봄 노래비 (홍난파)

 

 팔달문 <남문> (보물 제402호) - 현재공사중

 

 팔달문과 남수문 중간에 있는 지동시장

 

 남수문 - 수원천에 있으며 9칸의 홍예로 만들어졌다

 

 동삼치

 

 봉돈 (봉수대)

 

 창룡문 < 동문>

 

 동북공심돈 - 성곽 주위와 비상시에 적의 동향을 살피기 위한 망루와 같은 곳

 

 

 연무대앞 광장의 활 쏘는 곳

 

 동장대(연무대)

 

 동암문

 

 방화수류정(동북각루) - 보물 제1709호

 

 

 방화수류정과 용연(연못)

 

 

  

 

 화홍문(북수문) - 수원천에 있는 수문(남수문,북수문 두개 설치)

 

 수원천

 

 

장안문에 도착 탐방 일주를 마친다.

관람료 : 대인 1,000원 /  700 /  500

통합관람료 : 3,500 (수원화성박물관,수원역사박물관,화성행궁,수원화성)

대중교통 : 수원역-종로삼거리(화성행궁앞)11.13.36.39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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