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왕릉

영릉

윤형두 2012. 5. 14. 15:03

 영릉(英 陵)은 조선 제 4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를 모신 합장릉이며,한글을 창제하고 혼천의등 여러과학기구를 발명하는등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영릉(寧 陵)은 조선 제 17대 효종대왕과 인선왕후를 모신 쌍릉이다.

 

 

  

 혼상 : 하는의 별자리 위치를 살펴볼수 있도록 한 천문기기이다

 

 간의 : 고도와 방위,낮과 밤의 시간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었던 조선시대 가장 대표적인 천문관측기기이다

 

소간의 : 천체의 위치를 관측하고,시간을 측정할수 있도록 만든 천문관측 기기이다.이천,정초,정인지가 제작아여 경복궁에 설치하였다

 

 천평일구 : 해시계 중의 하나이다

 

 현주일구 : 해시계 중의 하나이다

 

 혼천의(국보 제230호) : 숭이영의 혼천시계 중 혼천의 부분이다.현재 일만원권 뒷장에 그려저있다.천체의 운행과 위치등을 관측하는 기계이다

 

 정남일구 : 해시계의 하나이다

 

 관천대 : 조선시대 천문관측대로 일명 간의대 또는 첨성대라 부른다.실물은 현재 창경궁(보물 제851호)에 있다

 

 일구대 : 앙부일구(해시계)를 올려좋는 받침대로 화강암에 아름다운 조각을 해 놓은 것이다

 

 

 앙부일구 : 조선말까지 사용되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던 해시계의 일종이다

                실물은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중이다(보물 제 845호)

 

 풍기대 :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측정,기상릉 예측하기 위해 깃발을 세운 풍향기의 대 이다.

             실물은 창경궁에 소재한다(보물 제 846호)

 

 자격루 : 장영실등이 제작한 물시계이다.실물은 덕수궁에 보존하고 있다(국보 제 229호)

 

 수표 : 서울 청계천과 한강에 설치된 한강수위 측정계다. 실물은 세종대왕기념관에 보존(보물 제 838호)

 

 측우기 :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세종 23년(1441)에 세계 최초로 발명한 우량계이다

 

 

홍살문 : 왕릉의 들머리 임을 알려주는 건축장치로 이곳을 지날때는 몸과 마음가짐을 엄숙히 하고 여기에 모셔진 분들에게 경건한 예를 갖추라는 뜻으로 세워진 것이다

 

 세종대왕릉

 

 

 

 

 

 

 

 

입장료 : 500원

주차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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