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은 조선 11대 중종의 둘재계비 '문정왕후'의 능이며
강릉은 11대 중종과 운정왕후의 아들인'13대 명종과 인순왕후'를 모신 능이다 (태릉에서 1km떨어진 곳에 있으며 동절기엔 산불 예방으로 페쇄된 상태이다)
왕릉전시관에 진열 되어 있는 '정조대왕 국장도감의궤'
인순왕후어보-명종비 인숭왕후가 38세 되던 해 왕후에게 '의성'이라는 존호를 올리면서 제작한 어보
명종어보-명종이 승하한 해에 제작한 시보는 임진왜란 중에 유실되어 숙종의 지시로 금보개조도감을 설치하고 다시 제작한 어보이다.
명종어보
홍살문
정자각-능에 모신분을 위해 제례를 드리는곳
문정왕후 태릉의 표석-성렬인명 문정왕후 윤씨는 제11대 중종대왕의 계비이다
교통편은 전철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 ,6호선 화랑대역 에서 삼육대학 방면으로 버스(202번등0)로 10분 거리
관람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