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은 병자호란,조선 인조 14년(1636)에 청나라가 침략해 오자 왕은 이곳 으로 피신하여 항전하였으나 (47일간 ),왕자들이 피신해 있던 강화도가 함락되고 패색이 짙어지자 세자와 함께 성문을 열고 삼전도에 나가 항복을 한곳 이기도 하다
탐방코스(4:00시간소요) : 남한산성유원지~백련사~남문~남장대터~동문~동장대터~벌봉~동장대터~북문~만해기념관~남문~산성유원지
전철8호선 남한산성 1번출구 에서 도보로 15분이면 유원지에 도착 탐방을 시작한다 ~
유원지에 있는 남한산성 탑공원 ~
백련사 ~
남문 (지화문) ~
남문에서 성곽을 따라서 북문까지 장거리 성곽길이 이어진다 ~
제 7암문 (남옹성 암문) ~
암문 : 적의 관측이 어려운 곳에 설치한 성문으로 일종의 비밀 통로이다.
남장대터(남장대가 있던 곳) ~
제 11암문 (동암문) ~
동문 ( 좌익문 ) ~
제 2암문 (장경사신지 옹성암문) ~
동장대터 (동장대가 있던 곳) ~
제 3암문 (봉암성 암문) ~
벌봉으로 진행 ~
벌봉으로 가는 봉암성 부군의 성곽은 훼손된 곳이 많이 산재해있다 ~
제 13암문 ~
벌봉 (봉암) 515m ~
벌봉 (봉암) 515m ~
북문 (전승문) ~
남문주차장 옆에 있는 ' 만해한용운기념관 ' ~
입장료:2,000원 (들어 가려 했으나 관람객이 적은지 ... 문이 닫혀있고 관리인 연락처가 남겨 있었다,연락 하면 온다고...)
남한산성 비석군 (남문주차장에서 남문 가는길 옆에 있다) ~
남문으로 이동 ~
남한산성유원지에 도착하여 탐방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