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강화 갑곶돈대

윤형두 2012. 3. 23. 13:04

갑곶돈대 : 강화도는 서울의 주요 방어기지인 동시에 외적이 침입하였을때 왕실이 피난하는 제일의 후보지였다.

               병자호란 이후 숙종 5년(1679)에 갑곶포대를 설치하여 대포 8문을 두었다

블랑기와 소포

 

 

 

 

 

 

 

강화비석군 : 조선시대 선정을 베푼 판관,경력,군수 등의 영세 불망비 및 선정비이며 자연보호의 일환으로 세눈 금표,삼충신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삼충사적비 등 총 67기이다.1965년 강화대교 착공시 그 주변에 있었던 것을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홍이포와 블랑기

홍이포 : 조선후기에 군대에서 사용하던 대포,명나라를 통해 전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섭정

 

입장료 : 900원 

주차: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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