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조선 효종7년(1656)에 해상으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하여 구축한 요새로 1870년대에 미국,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전적지이기도 하다.
당시의 대포 전시실은 공사중
바다 건너편이 김포 대명항 대명포구
초지진 입장료 : 700원 주차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