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창덕궁의 설경①

윤형두 2012. 2. 2. 12:42

창덕궁은1405년 조선 태종때 지은 제2의 왕궁으로 임진왜란이후 순종때까지 약270여년간 조선의 정궁 역활을 하였으며

동쪽의 창경궁과 함께 둥궐이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낙선재일원 : 헌종이 왕후가 후사가 없자 1847년 김재청의 딸을 경빈으로 맞이하여 낙선재(헌종위 서재겸 사랑채),석복헌(경빈의 처소),수강제(수렴청정이 끝난 순원왕후를 모신곳)등을 지었습니다.헌종의 뜻에따라 낙선재는 단청을 하지 않은 소박한 외형을 지녔습니다.

   : 보물 제 1764호

 

 

 

 

 석복헌 : 경빈의 처소

 

 

 

 

 장락문

 

 

 

 

 

 

 

 

 

 

 

 

 

 

교통편 : 전철 3호선 3번출구 도보5분  , 전철 1.3.5호선 6번출구 도보10분

관람료 : 어른(19-64세)3,000   청소년(7-18세)1,500원

후원시간제 관람 : 어른(19세이상)5,000   청소년(7-18세)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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