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4년 조선 성종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로서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궐을 형성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활을 가졌습니다.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임을 당한 곳,숙종때 인현왕후와 장희빈 이야기,일제 강점기 때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격하 등 많은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진이 많아 1.2로 올렸습니다)
홍화문 : 창경궁의 정문 보물384호
명정문
춘당지 연못
백송
백송
식물원
창경궁 팔각칠층석탑 : 보물1119호
교통편:전철4호선 4번출구-300m직진-횡단보도 건너 왼쪽길로 직진300m
관람료:어른(19-64세)1,000 청소년(7-18세) 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