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35도)에 시달리면 수면도 부족 이른 시간에 나가려던 계획이 무산, 늦잠을 자며 설치니 점점 무더위에 짜증이나 오후에 가방을 메고 나갔습니다. 왕송호수공원이 1호선 의왕역에서 걸어가면 될듯합니다. 철도박물관도 견학할 수 있고요...
탐방일시 : 24.8.16 금요일 오후 2시간 10분 소요
▲1호선 의왕역 2번 출구 ~ 철도박물관을 지나 호수공원으로 갑니다
▲역에서 8분 만에 철도박물관에 도착
▲유료
▲오늘이 평일임에도 어제 광복절에 개방해서 오늘 휴관한 듯, ㅠㅠ
▲박물관 우측 전용도로로 갑니다
▲호수공원에 도착, 의왕역에서 약20분 거리 ... 부들을 보며
▲그 많던 오리들이 불청객 등장으로 줄행랑을 칩니다
▲연밭
▲습지
▲배롱나무
▲운행 중인 레일바이크 철도
▲물닭
▲전망대도 곳곳에 많군요
▲분수도 가동 중
▲의왕조류생태과학관
▲레일바이크도 운행중
▲왜가리
▲부처꽃
▲양산도 쓰고...
▲오리
▲뚝방길
▲호수
▲호수 한 바퀴를 돌아 의왕역으로 귀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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