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산 옥녀봉~매봉

최근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엔 비가 잠잠해진다고 하네요, 요즘 무더위에 블친님이 옥녀봉을 지나 계곡에서 휴식을 취하고 서울랜드로 하산하고 있어 저도 오늘 같은 코스를 답사해보려고 합니다.

산행 일시 : 23.8.25  금요일 4시간 8분

산행코스 :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원터골~원터골쉼터~옥녀봉~돌문바위~매바위~매봉~원더골쉼터~청계산입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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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인 신분당선 청계산역 2번 출구 ~

    ~ 역을 나오면서 가는 비가 내려 작은 우산 쓰고... 매봉에 도착하니 햇살이 나기 시작합니다

▲원터골 초소

▲우측 옥녀봉으로...

▲원터골쉼터

▲소망탑

▲결론적으론 옥녀봉에서 서울랜드로 하산하려니 곳곳에 철망으로 막아놨고 출입을 금한다네요

   옥녀봉을 갔다가 이곳으로 되돌아와 매봉을 갑니다

▲옥녀봉에서,산님이 찍어준 사진

▲삼거리에서 조금 지나니 철조망이 열려있는데 이곳으로 서울랜드를 가는 거 같긴 합니다?

   날씨도 않좋고 확실치 않아 서울랜드는 포기하고 매봉으로...

▲계단도 많고 습도도 높아 땀을 많이 흘리게 됩니다

▲돌문바위

▲매바위

▲매봉

▲산객이 전혀 없어 홀로 셀카를 편하게 찍었습니다.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와 원터골로...

 

↕버섯들

▲지나갔던 소망탑 앞에 도착 쉼터에서 편하게 씻고 점심도 먹고 청계산역으로 이동 귀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