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있다. 사적 제157호(다음 백과 인용)
탐방 일시 : 20.8.16일
*고려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있다. 사적 제157호(다음 백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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