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창녕 삼국시대 고분군

윤형두 2018. 4. 11. 16:35

창녕은 〈삼국사기〉에는 비사벌(比斯伐)과 비자화(比自火), 〈삼국유사〉에는 비화가야(非火伽耶), 〈니혼쇼키 日本書紀〉에는 비자발(比自), 창녕순수비에는 비자벌(比子伐) 등으로 표기되어 있다.

창녕고분군은 비자벌이라는 소국의 실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서 중심연대는 5~6세기로 추정되며, 묘제에서는 이 지역의 고유한 면모를 유지하고 있는 측면이 있지만 출토유물에서는 이미 신라의 영향권에 깊숙이 편입된 양상을 보여준다.(다음백과인용발췌)

* 연화산 산행을 마치고 오후에 창녕관광지를 조회해보니 우포 늪이 눈에 띄네요,하지만 월요일엔 휴관 하지요,차선으로 고분군을 찾아 갑니다 

* 탐방일시:18.4.9일 오후 2:26분~3:56분 마침(30분소요)

창녕고분군


고분군 안내문

   ~ 이 안내문을 읽어보니 일제시대 왜놈들이 발굴하며 엄청도둑질 해간게 보이네요...










차도 건너편에도 건너가 봅니다



건너편으로 건너가 처음 장면 고분군을 본 모습

* 고분군 탐방을 마치고,내일 화왕산 산행을 위해 숙소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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