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쇠소깍.큰엉.외돌개

제주도 3박4일(1.10일 김포 7:05분 출발 ~13일 김포 15:55분 도착) 여행기입니다

첫날~~~ 쇠소깍,큰엉해안경승지,외돌개

제주공항에서 레트카로 곧바로 9:30분경 성판악으로 갔으나,때맟춰 휴일 인근에 주차하기 매우 어려워 내일로 미루고 여행지를 바꿉니다. 

"쇠소깍"(명승 제78호) : 효돈천 하구(깍)에서 솟아나는 민물과 바닷물이 깊은 웅덩이를 이루고 있어 '쇠소깍'이라고 불려진다.

 

 

 

 

 

 

 

이곳도 휴일을 맞아,수상레저(보트,뗏목)등을 탑승하려면 예매후 2~3시간은 기다려야 해서 포기 다음장소로 이동합니다.

 

쇠소깍해변 해녀상

 

"큰엉" : 길이 2.2km 해안가의 높이가 15~20m에 이르는 기암절벽이 성을 두르듯 서있고 중앙 부분에 있는 큰바위 동굴을 뜻함

 

 

위에서 밑으로 절벽을 내려가야 볼수있습니다.

 

 

 

 

1.5km 해안 산책로(금호리조트앞에 위치)를 왕복합니다.

 

 

 

 

 

 

 

 

호두암(虎頭巖) 유두암 안내문

 

호두암(虎頭巖)의 유두암

 

 

 

 

 

한반도

 

''외돌개''(명승 제79호) : 돌이 홀로 서 있어서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20여m,폭은 7~10m에 이른다

 

 

 

 

 

 

 

 

 

제주도 첫날 여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