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네번째 여행지 경포대로 갑니다.,
경포대는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6호, 관동팔경의 하나로 1326년인 충숙왕 13년에 현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처음 지어진 누각.
경포대 정자 내에는 율곡 이이가 10살때 지었다는 「鏡浦臺賦」를 비롯하여 숙종어제시, 조하망의 상량문 등 여러 명사의 시문현판은 인문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경포대 안내문
인무원려난성대업
입장료, 주차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