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속초시와 고성군의 경계를 이루는 거대바위,금강산 봉우리가 되고자 울산에서 날아오른 바위가 그만 설악산에 주저 앉았다고 해서 울산바위란 이름이붙여 졌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둘레 4km,높이 873m 이며 현재 설치된(1998년) 공포의 808 철 계단은 내년 상반기에 편안한 통행을 위해 우회 탐방로가 마무리 된다고 합니다
설악동 신흥사에서 1시간 오르면 울산바위 오르기전에 흔들바위가 있습니다.
공포의 808 개 철계단
매형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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