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숲은 1974년부터 경제림조성단지로 특별히 관리되어 온 곳으로 수령 30~40년생의 자작나무가 무려 70만그루에 이르러 숲을 찾는 등산객에게 최고의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바람이라도 불면 자작나무가 서로 부딪혀 내는 소리는 아이들이 속삭이는 것 같아서 일명 '속삭이는 자작나무숲'이라고 불린다. <백과사전>인용
탐방시간 :오전7:50분~10:30분(2시간40분소요), 1코스~3코스로 하산
▲ 자작나무숲
▲감시초소에서 출입신고서를 작성(일찍들어가니 생략)~
자작나무숲 입구 까지 3.2km(약60분소요~포장.비포장도로)도보로 이동
▲노루오줌
▲외대으아리
▲칡꽃, 부드러운 향을 맡으며....
▲마타리
▲쑥부쟁이
▲귀하게 한송이 발견한 노랑망태버섯 ↕
아내도 실물은 처음보고,매우 기뻐했조.
▲달개비(닭의장풀)
▲감시초소에서 입구까지 3.2km(포장.비포장)~약60분소요
▲1코스를거쳐~3코스로 하산~감시초소(안내소)까지 2.7km이동
▲동자꽃
▲물봉선
▲모시대
▲수박풀꽃
▲감시초소(안내소) 부근에서 방목중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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