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연주대 산행을 하였습니다. 집에서 이곳 까지는 버스,전철을 타고 등산로 입구 까지는 2시간 이나 걸려서 교통 편이 쉽지가 않습니다.
산행시간 오전10:8분~13:42분마침
산행코스(3:34분소요) : 서울대정문입구~호수공원~연주샘~연주대 정상629m~연주암~산장~과천향교~과천역
'연주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 3번출구로 나와 60m가서 버스로 3 정거장 가면 서울대정문입구에 도착 , 산행을 시작합니다 ~
등산로 입구, 단풍
호수공원 ~
연주샘 ~
연주대 : 관악산 봉우리중에 죽순이 솟아오른 듯한 모양을한 기암 절벽이 있는데 그위에 석축을 쌓고 자리잡은 암자를 연주대라 한다.
:신라 문무왕17년(677)의상대사가 건립하고 조선 태조원년(1392)에 중건,
연주대에는'응진전'이라는 현판이 있는 불당이 있고 효령대군의 초상화가 보존되어 있으며 연주대바위 벼랑 뒷편에는 아들을 낳을수 있다는 전설을 지닌 말바위가있다.
관악산 정상풍경
연주대옆 기상대전경
연주암 : 연주대 남쪽 300m 지점에 있으며 신라 문무왕17년(677)에 창건하고 조선 태조4년(1396)에 이성계가 신축. ~
과천향교로 하산합니다 ~
산장 ~
가뭄으로 물이 마른 계곡
대피소 ~
과천향교 ~
향교~과천역풍경
과천향교에서 도보로 10여분 4호선 과천역 7번출구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