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로 유명한 민둥산을 찾았네요(10.22일) . 9.19~10.26일까지 축제기간 무려 37일간 ...아침까지 내린 비로 억새꽃이 숨죽였고,정상에 안개가 자욱해 등산하는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산행시간 오전10:40분~14:00마침
산행코스(3:20분소요) : 민둥산역~증산초교~쉼터~민둥산정상~원점회귀
정상에서...
들머리인 민둥산역 ~
경의선 일산역(5:38분)~서울역~청량리역 무궁화호(7 :5분)~민둥산역(10:36분)도착
타고온 무궁화호
마을 전경
역앞 마을을 지나가고요 ~
주변 마을 풍경,단풍이 한창입니다.
교차로 ~
역에서 증산초교앞까지 20분소요,등산로로 갑니다 ~
등산로
완경사,급경사갈림길~완경사로 올라 하산할때는 급경사로 하산할 예정 ~
내려다본 마을
쉼터
정상까지 30분남았네요 ~
억새가 있는 정상엔 안개가 자욱
정상 인증샀,..바람이 심해 머리도 날리고,,,
아침까지 내린 비로 억새꽃이 피지를 못해 실망...등산하는데 만족을 합니다.
정상에서 급경사로 하산합니다 ~
쉼터 ~
내려다본 마을풍경
증산초교를 지나 역으로 가는길에 축제장이 열려있습니다
억새꽃이 숨죽여 실망,.. 하지만 단풍 산행에 만족을 하며...
민둥산역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오후5:11분~청량리역 8:29분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