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의 으뜸인 도담삼봉(명승제 44호),전설에 의하면 남편이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들이자 심통이 난 아내가 새침하게 돌아앉은 모습이라고 한다.가운데가 남편,북쪽이 처,남쪽이 첩봉인데 처봉이 남편봉우리와 등을 지고 있어 보인다.
삼봉 정도전 : 조선건국의 공신인 정도전이 이곳 삼봉(三峰)에서 자신의 호를 취하였다고 한다
삼봉 정도전 숭덕비
석문(명승 제45호) : 단양팔경의 2경인 석문은 삼봉주차장에서 약2~300m정도 오르면 된다.
음악분수 : 노래 한곡(2,000원)을 신청하고 노래하면 분수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