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릉은 조선 제6대 단종의 능이다.단종은 문종의 아들로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 의해 즉위 3년만에 왕위에서 물러나 청령포로 유배되었고 관풍헌에서 사약을 받고 승하하였다
엄흥도 정여각;단종이 사약을 받고 승하하여 그 옥체가 강물에 버려지자 시신을 거두어 암장하여 충신으로 추앙받았다.그 충절을 영조2년에 세운것이다
정려각
장판옥 ; 정조15년에 건립한 것으로 단종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 충신위32인,조사위186인,환자군노44인,여인위6인을 합하여 268인의 위패를 모신곳.
박충원 낙촌비각 ; 박충원의 충신됨을 후세에 알리기 위하여 1973년에 세운 것.
장릉 입장료 ; 1,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