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에서 매월 열리는 선배의 초대로 정오의음악회(국악)관람을 하게되었다.관람을 마친후 남산순환도로 산책,뜻하지 않게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멀리 북한산도 보이고...
남산타워도 시야에 들어온다.
교통편 : 남산에 오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오늘은 지하철 3호선 동국대역 6번출구 에서 장충단공원~국립극장을 지나 도서관 입구 까지 걸었다.
국립극장에서 매월 열리는 선배의 초대로 정오의음악회(국악)관람을 하게되었다.관람을 마친후 남산순환도로 산책,뜻하지 않게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멀리 북한산도 보이고...
남산타워도 시야에 들어온다.
교통편 : 남산에 오르는 길은 무수히 많다.오늘은 지하철 3호선 동국대역 6번출구 에서 장충단공원~국립극장을 지나 도서관 입구 까지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