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은 화악산,송악산,관악산,운악산과 함께 경기 5악의 하나로 산 정상 에는 흔적도 없이 마모되어 글씨를 알아 볼수 없는 '감악산 비(몰자비)'가 서 있다
산행코스(2:40분소요) : 범륜사~숯가마터~정상 675m ~ 임꺽정봉 676.3m ~장군봉~범륜사
임꺽정봉에 있는 표지석
범륜사 ~
371번 지방도에서 가파른 계곡길을 승용차나 도보로 범륜사에 도착한다.계곡길 곳곳에 주차공간이 조금있다.
묵은밭 ~
쉼터에 있는 의자들 ~
등산로 주변에 여러개 있는 옛날 숯가마터 ~
고릴라바위 ~
감악산 정상 675m ~
감악산 비 : 오랜 세월로 인해 글씨를 알아 볼수 없는 비로 '몰자비'라고도 한다.
임꺽정봉 ~
장군봉 ~
장군봉에서 내려오는 계단길 ~ 하산은 범륜사로 원점회귀 하였다.
교통편 : 의정부-25번버스(의정부- 적성) 범륜사,신암저수지,감악산주차장등에서 하차
371번 지방도 범륜사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