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보문사

 보문사를 가려면 이곳 강화도 외포리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석모도 석포리선착장까지 가야한다(10분소요)

 다른방법은 선수선착장에서 매음리선착장까지 갈수도 있다(20분소요)

 승선요금 : 왕복 2,000    승용차왕복 16,000

 평일은 30분마다,휴일은 수시로 운행한다

 석포리에서는 마을버스이용(1,100원)

 외포리선착장에서 석모도를 운항하는 삼보호

 

 

 이곳 갈매기들은 새우깡에 길들여져서 배가 운항하는 동안 계속 따라다닌다

 

 

 

 외포리선착장 전경

 

 석포리 선착장

 

 

 낙가산 보문사일주문

 보문사 : 신라 선덕여왕 635년에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하다가 이곳에 절을 창건하고 산 이름을 낙가산,절 이름을 보문사라고 하였다고 한다.

 

 

 법음루

 

 범종각

 

 극락보전

 

 보문사 향나무(500년)

 

 보문사 석실: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회정대사가 처음 건립하고 조선 순조12년(1812)에 다시 고쳐 지은 석굴사원이다.

 

 

 오백나한 전경

 

 

 

 

 

 마애불이 조각되어 있는 '눈썹바위' 전경

 

 보문사 맷돌

 

 마애석불 가는길은 가파른 계단(419계단)을 15-20분 올라야한다

 

  

 소원을 담는곳 : 소원지를 적어 유리병에 100일동안 담아두면 스님께서 각각 축원을 올리고 축원 후 ,반야용선안에 담아 소전의식을 한다 (유리병이 담겨있는 모습)

 

 마애석불좌상 안내문

 

 

마애석불좌상 :1928년에 눈썹바위에 조각한 것이다.

 

 

 외포리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