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끝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걷기 편한 올림픽 9경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탐방일시 : 24.7.31 월요일 4.5km 약 1시간 13분
▲들머리인 방이역 4번 출구 ~
▲9경 장미광장
▲8경 들꽃마루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4번 출구 앞
▲2경 ~ 엄지손가락
*프랑스의 조각가 '세자르 발다치'의 6m 청동작품
▲88마당
▲7경 88 호수
▲6경 나 홀로 나무
▲5경 몽촌토성산책로
*고대 백제 사람들이 남한산에서 뻗어 내린 낮은 구릉에 만든 토성
▲롯데월드타워
▲4경 ~ 대화
*알제리의 조각가 '모한 아마라'의 작품
▲3경 음악분수
▲1경 ~ 세계평화의 문 , 88 서울올림픽 대표조형물
* 1988.7월 건축가 김중업 씨 설계
▲몽촌토성역 앞 안내센터
▲7경 기념메달 수령
▲스마트투어
~ 몽촌토성역에서 귀가합니다.
~ 여름철이면 덕수궁 배롱나무가 한창, 시청역 앞 덕수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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