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36도)이 심한 가운데 오전 일찍이 오봉을 다녀왔습니다.
산행일시 : 24.6.20 목요일 9.3 km 3시간 40분
산행코스 : 송추계곡주차장~송추폭포~송추능선삼거리~오봉~여성봉~송추계곡주차장
▲들머리인 송추계곡주차장 ~
~ 평일1일 4,000원 / 주말,성수기 5,000
▲가뭄으로 물이 별로 없는 송추계곡
▲산수국
▲큰 까치수염. 산딸나무. 물레나물. 샤스타데이지
▲본격적인 등산로입구
▲사패능선. 오봉갈림길
▲송추폭포에도 수량이 매우 부족하군요
▲송추능선삼거리
▲오봉 - 1봉
▲오봉샘 방향에서 본 오봉
▲오봉에서 도봉산 방향을 봅니다
▲우이암
▲북한산
↕오봉
▲오봉에서 여성봉으로 하산하는 길
▲여성봉
▲여성봉 마당바위에서 본 오봉
▲북한산
▲호랑나비
▲털중나리
▲네발나비
▲오봉탐방지원센터
~ 주차장으로 이동 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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