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내 근정전
경회루
광화문 수문교대식
경복궁은 조선왕조를 대표하는 궁궐로서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가 개경에서 한양 (지금의서울)으로 수도를 옮긴 후 1395년에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입니다.경복궁은 북악산(백악산),인왕산,낙산,남산(목면산)에 둘려싸여 있고 그중심에 청계천이 흐르고있습니다.
경복궁은 `만년토록 빛나는 큰 북을 지닌 궁궐`이라는 뜻을 품고있습니다. 임진왜란 후 273년 동안 빈터로 남아있던 궁을 고종때 330여동 7,700여칸의 전각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