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4구간 중 난이도가 강급인 5구간 만을 다녀왔습니다. 6구간 평창동길이 포장도로만 1시간 40여분을 걸어야 하는 구간을 남겨 놓고 있어, 짧게 마치고, 목동야구장 고교야구 8강전을 관전하러 갑니다
산행일시 : 23.4.7 금요일 1시간 8분
** 5, 명산길 구간 2.1km 난이도 상
▲5구간 들머리인 정릉탐방지원센터 ~
*북한산보국문역 ~ 약 1.3km 거리를 이동
▲보이는 긴 계단길이 여러 번 이어져 난이도가 강급으로 속합니다. 반대로 진행하면 훨씬 수월할 듯합니다
▲명상길 포토존
▲북한산이 약간 구름에 싸여있네요...
▲화장실
▲구복암, 입구만을 둘러봅니다
▲이상 형제봉입구에서 5구간 탐방을 마치고...
차도까지 약 10여분 내려가 163번 버스를 승차, 홍제동 유진상가하차, 홍제역에서 목동야구장을 가기 위해 5호선 오목교역으로 갑니다
**목동야구장
11:00부터 열린 첫 게임 마산용마고:경북고 8강전 만을 관전하고 다음게임은 포기하고 귀가합니다
야구장 내 햇빛은 점점 줄어들며 그늘이 늘어나 춥고 바람도 많이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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