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경전철 신림선 종점인 관악산 역이 개통하여 3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장마철이 시작된듯 가랑비도 약간 내리니 습도도 높아 땀을 많이 흘리고 조망 또한 매우 안 좋았습니다.
산행 일시 : 22.6.19 일요일 3시간 38분
산행코스 : 관악산역~호수공원~제4쉼터~깔딱 고개~정상~연주암~과천향교~과천역
▲들머리인 신림선 경전철 관악산역 ~
▲초롱꽃
▲석구상
↕호수공원
▲제4쉼터
▲연주 샘
▲큰 까치수염
▲깔딱 고개
↕연주대 조망처
▲짙은 안개로 연주대는 희미하게...
▲3년 전...
↕관악산 정상 629m... 모자 쓰는 걸 잊었네요.
▲연주암
▲하산하는 길
▲금계국
▲대피소
▲유카
▲과천향교
▲4호선 과천역에 도착 산행을 마칩니다.